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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올인' 최완규 '히트' 유철용이 기억하는 #이병헌 #하정우(인터뷰③)
작성일 2016.12.29
최완규 작가가 그간 함께 작품을 해왔던 배우 중 인상 깊었던 배우를 꼽았다.

최완규 작가는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뉴스1스타와의 인터뷰에서 "이병헌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최완규 작가는 이병헌과 드라마 '올인', '아이리스'로 함께 작업했던 바 있다.
 
최완규 작가가 배우 이병헌을 언급했다. © News1star / 권현진 기자


그는 이어 "이병헌은 옛날에도 그렇고 지금도 말이 필요 없는 배우"라며 "이병헌이라는 배우와의 경험은 작가 입장에서도 색달랐다. 정말 많은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배우였다. 그게 실제로 작품에 반영되는 경우도 많았고 부족한 부분을 연기로서 작가한테 영감을 주는 배우"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철용 감독은 드라마 '히트' 연출 당시 하정우와의 작업에 대한 기억을 묻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배우가 잘 되고 배우로서 잘 치고 나가는 모습을 보면 함께 작업했던 감독으로서 참 좋다"며 "본인 스스로도 노력을 했고 역량들을 계속 인정받으니까 감독 입장에서 좋다. 처음 봤을 때도 그 만의 자연스러움이 있었다. 정말 특별한 매력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유철용 감독이 드라마 '히트' 연출 당시를 돌이켰다. © News1star / 권현진 기자

한편 최완규 작가는 '종합병원', '야망의 전설', '허준', '상도', '올인', '폭풍속으로',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주몽', '로비스트', '식객', '바람의 나라', '종합병원2', '태양을 삼켜라', '아이리스', '마이더스', '빛과 그림자', '트라이앵글', '옥중화' 등을 집필했다. 유철용 감독은 '미우나 고우나', '올인', '폭풍속으로', '슬픈연가', '히트', '태양을 삼켜라', '포세이돈', '트라이앵글' 등을 연출했다.


aluem_chang@news1.kr